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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러와 데이터라벨링 검수원 자격증

by 노력하는사람♡ 2023.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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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광받고 있는 취업, 부업으로 데이터 라벨링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부업이나 알바로 시작하게 된 데이터라벨링이 본업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입이나 비전이 좋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일반 데이터 라벨러를 넘어서 데이터라벨링 검수자가 된다면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데이터라벨링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또 이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과 교육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이란?

데이터 라벨링이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형태로 테이터를 가공하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사진이나 동영상에 나오는 사물과 동물등 모든 것에 라벨을 달아주면 AI가 이를 통하여 데이터들을 학습하고 유사한 형태나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사진과 동영상 등에 데이터 라벨러가 '강아지'라고 라벨을 붙이면 AI는 이러한 유사한 이미지를 강아지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2020년 정부에서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서 데이터 라벨링을 위한 청년일자리를 10만 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라벨링의 경우에는 작업의 난이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일자리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00만 명이 넘는 데이터 라벨러가 활동하고 있고 적게는 수십만 원부터 많게는 800만 원 이상의 월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데이터 라벨링 검수원이란?

데이터 라벨링이 올바르게 됐는지를 검수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데이터라벨링 검수원입니다 데이터 라벨러의 작업이 많아지게 될수록 그 작업이 바르게 됐는지 검수하는 검수자의 역할 또한 중요한데요 현재 우리나라에 데이터라벨러는 100만 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데이터라벨러 검수원의 비율은 약 1%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데이터라벨링검수원의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데이터라벨링 검수원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검수원은 데이터라벨러보다 작업경험이 풍부해야 하고 숙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꾸준한 교육을 수강해야 합니다

 

데이터 라벨러와 데이터 라벨링 검수원 자격증 취득하기

자격증이 꼭 있어야만 검수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앞으로의 시장이 커질수록 자격증취득은 채용 시 유용하게 작용될 것입니다 인공지능협회에서 주관하는 AIDE자격증은 Artificial Intelligence Data Expert의 약자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전문가라는 데이터 라벨링의 전문성을 입증하는 자격증입니다

AIDE 자격증은 1급과 2급으로 나뉘어있는데요 2급은 라벨러의 숙련도와 전문서울 높이기 위한 자격이고 1급은 2급과 더불어 검수원이 되기 위한 심화과정입니다 2급을 먼저 취득해야 1급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 됩니다

 

 

 

별도의 응시기준은 없고 한국인공지능자격센터에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시험은 매주 3회로 수요일 1회, 토요일 2회입니다

AIDE 2급의 합격률을 높이려면 크라우드 웍스에서 제공하는 AIDE교육을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IDE 1급을 취득하면 각종 프로젝트에 우선 선발되고 검수원 채용기회가 주어집니다

크라우드웍스에서는 AIDE 1급 자격증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수실습을 통해서 검수원으로 거듭나고 싶으시다면 크라우드웍스 아카데미에서 교육과정을 들어보시고 AIDE 1급 자격증 취득에 도움받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HRD-NET에 가입후 신청,발급받고 크라우드웍스의 AIDE1, 2급 교육과정을 신청후 결제하시면 수강료가 100% 국비로 지원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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